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개미허리를 드러낸 크롭톱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제시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한 걸그룹 포스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회색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를 드러냈다. 군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허리 사이즈가 놀라움을 안긴다. 또한 냉미녀의 대명사답게 무표정한 눈빛으로 시크미를 발산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20년 K팝 스타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샤인'을 발간해 화제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