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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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 제공 블랙핑크 제니가 캘빈클라인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했다.
최근 공개된 데이즈드 홀리데이 스페셜 발간호에서 제니는 8개의 커버를 환상적인 비주얼로 장식했다. 화보의 테마는 ‘Knockin’ on Jennie’s door’, 제니의 공간에 ‘우리’가 초대받아 그녀의 세계를 탐험하는 형식이다.
여러 개의 문이 있고 문을 하나씩 열어 보면 제니의 새로운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매력적인 눈매로 관중을 압도하는 제니는 카메라 렌즈를 빌려 ‘우리’를 초대하고, 그 순간 속에서 제니의 다채로운 매력을 포착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