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이 대저택의 마당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엽이 쌓인 집 앞 마당을 찍은 영상을 올려놓으면서, "bye"라고 짤막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는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넓은 마당과, 손님들이 모여 놀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등이 놓여 있어 운치를 더했다. 재벌가 못지 않은 대저택 규모와 조경, 인테리어에 네티즌들은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2016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재미교포와 결혼했으며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