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과거 찍은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하며 운동에의 열정을 불태웠다.
에바 포피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일푹쉬다 다시 운동시작. 이번주는 상체만 하고 종아리 좀만더 좋아지면 다음주부터 하체도 해야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미친 등근육을 과시하며 열혈 운동 중인 에바 포피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루 전인 21일에는 과거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이 몸매로 돌아갈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