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은정, 김태형, 노행하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아이윌 송'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이윌 송'(감독 이상훈)은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 무명가수 '물결'이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영화감독 '바람'을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힐링 무비로 함은정과 김태형이 열연했다. 7월 1일 개봉. <사진=라이크콘텐츠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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