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이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홍수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March 17"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데님 의상과 웨이브 헤어로 스타일링한 모습. 빈티지하게 꾸며진 촬영장에서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20대 같다" "너무 예뻐요" "빛나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현은 이달 중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경찰수업'을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