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그야말로 극강의 귀여움의 발산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보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크왕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대가 됐지만 여전히 앳된 얼굴로 러블리함을 과시했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SNS를 개설한 뒤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으며, 오는 5월 10일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유예진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