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소속사 제공 가수 강다니엘이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와 함께 아주 특별한 팬파티로 전세계 팬들을 만난다
29일 ㈜엔씨소프트, ㈜클렙(Klap) 측은 "5월 16일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강다니엘 팬파티 ‘Dear My D(디어 마이 디)’를 현장 관람 및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다니엘 팬파티 ‘Dear My D’에 참여하고 싶은 이용자들은 유니버스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해당 응모권은 유니버스에서 다양한 팬덤 활동으로 모아진 ‘클랩(KLAP)’을 사용해 교환할 수 있다.
유니버스 측은 “강다니엘 팬파티 ‘Dear My D’를 통해 팬 사랑이 각별한 강다니엘과 전 세계 다니티(DANITY, 공식 팬클럽명)가 서로에게 소중하고 달콤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