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필라테스S' 4월호 화보 사진 이달의 소녀 멤버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가 봄의 화사한 분위기를 입었다.
6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가 '필라테스S' 4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필라테스S’ 4월호를 통해 ‘Blooming Lovely Sunshine’(블루밍 러블리 선샤인)이라는 주제로,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나른함을 느끼는 소녀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달의 소녀 '필라테스S' 4월호 화보 사진 화보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지난 10월 '미드나잇'(12:00)을 발매하고 바쁜 일정들로 인해 하지 못했던 필라테스를 다시 시작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브는 “누구나 ‘이달의 소녀’란 이름을 들었을 때 자연스레 엄지를 들어 올리는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라는 포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