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구재이가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구재이는 1일 자신의 SNS에 "곧 9키로 앞둔 백일도 안 된 우리 아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안은 구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오동통 귀여운 아기와 '엄마' 구재이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5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12월 29일 득남했다. 2018년 방영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