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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판타집’에서 허영지가 3층 단독주택집을 소개했다.
31일 방송된 ‘나의 판타집’이 마지막회가 그려졌다.
장성규는 목조주택 판타집을 만나기 위해 은평구로 향했다. 판타집은 예쁜 주택들이 있는 은평구에 위치했다.
이어 카라 멤버 허영지와 함께 만났다. 허영지는 3층 단독주택 집에 대해 “제 집이다, 우리집 맞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실은 집을 설명하기 위해 깜짝 등장한 것.
허영지는 “안에 들어가면 향이 가득하다”며 심신이 안정되는 향이 있다고 했고 장성규는 “방구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허영지는 “좀 섞여있다”며 유쾌하게 받아치면서 “가문비와 편백나무 향”이라 설명했다.
현대적인 외관과 달리 목구조로 되어있는 한옥형태의 집구조가 눈길을 끌었다. 사랑방부터 창호지감성까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