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 제주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따뜻한 제주로 봄 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을 위해 ‘제주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봄 기획전’을 선보였다.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3월 한 달간 ‘먼저 만나 봄 패키지’를 내놨다. 패키지 혜택은 객실 1박,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VR 대여 서비스, 봄 스카프 기프트 제공으로 구성됐다.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는 주중과 주말 상관없이 오후 5시 체크아웃을 제공해 최대 26시간 투숙이 가능한 혜택으로 여유로운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켄싱턴리조트제주한림은 4월 1일에 3층 전 객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제주의 봄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리뉴얼 객실은 3층 전 객실 바다 전망과 한라산 전망의 21~35평형대의 객실로 제주에서만 마주할 수 있는 풍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리뉴얼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든 객실의 창문은 넓은 통창형으로 설계돼 객실에서 아름다운 제주의 전경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게 했다.
제주의 봄 패키지는 객실 1박에 카페 ‘썬라이즈’ 조식 2인, 시그니처 에이드 2잔, 레드 와인 1병(오픈 기념 제공),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미니바 1회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