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문가영, 오늘(17일) 첫 V라이브 "놓치면 후회"

사진=키이스트 제공

배우 문가영이 오늘(17일) 오후 8시 첫 번째 V라이브로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여신강림'으로 로코 여신에 등극,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문가영이 오늘(17일) 오후 8시 네이버 V LIVE 키이스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여신강림' 방영 당시는 물론 종영 후에도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가영의 라이브가 예고된 후 영상의 하트수는 이미 100만 개를 돌파했고, 댓글 역시 5천 개 넘게 달렸다.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문가영은 이날 라이브에서 '여신강림' 종영 이후 근황부터 드라마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그리고 각국에서 도착한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배우 문가영의 평소 생각과 근황 등 다채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