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주연과 김요한이 2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연출 서민정)는 귀염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와 그녀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 그리고 이들과 청춘을 함께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첫사랑 소환 로맨스로 김요한, 소주연, 여회현 등이 열연한다. 28일 첫 방송. <사진=카카오tv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2.28/ 사진=카카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