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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의 러블리한 미소가 일상을 달달하게 물들였다.
박민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y home(집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편안하게 앉아 미소짓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집 거실임에도 신발을 신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에 한 모습에 배우 박진주는 "집에서 왜 신발을 신고 계세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에 박민영은 "새로 사서 신어봤어요. 미국식으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