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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우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극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연출 김형석)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우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조여정, 고준, 김영대, 연우 등이 열연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