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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류지광이 '뭉찬'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류지광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JTBC '뭉쳐야 찬다' 녹화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지광은노지훈, 임영웅과 어깨동무를 한 채 셀카를 남기는 모습. 세 트롯맨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기대할게요", "유니폼도 멋짐 폭발", "미남 트롯맨 다 모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지광, 임영웅, 노지훈을 비롯해 영탁, 이찬원, 나태주 등이 함께하는 JTBC '뭉쳐야 찬다'는 오는 11월 1일 7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