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isp/image/2020/10/06/isp268ef05b-d5df-4313-92d6-6abb780fd928.jpg)
배우 신혜선이 영화 '도굴' 홍보 일정 중 근황을 공개했다.
신혜선은 6일 자신의 SNS에 "'도굴' 제작발표회"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혜선은 '도굴' 제작발표회 현장을 가리키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와 원피스 등 올블랙으로 스타일링한 신혜선의 청순 우아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혜선은 이날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도굴'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제훈, 조우진, 임원희, 박정배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한퍈,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분)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물이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