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구재이가 임신 중 볼록 나온 배를 자랑하며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 있는 벤치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구재이 모습이 담겼다. 특히 "23wd3"이라는 문구를 통해 그녀가 23주차에 접어들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12월 프랑스 대학교수로 재작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에 골인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