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 출신 소이가 몽환적인 느낌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안녕하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소파에 누워 있는 사진을 올려놨다. 이 사진에서 그는 꽃무늬 프린트 셔츠를 입고 나른한 듯 풀어진 느낌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풍겼다.
팬들은 "모두 안녕하자구요", "오랜만에 편안한 모습 반갑습니다", "종종 근황 전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는 배우 및 뮤지션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최근 뮤지컬 영화 '어게인'을 개봉해 팬들을 만났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