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이 부드러운 매력을 뽐냈다.
세사리빙 전속 모델 정해인의 새 광고가 온에어 됐다.
정해인은 지난 4월 세사리빙 전속 모델로 발탁, 새롭게 공개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젊은 감성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며 소비자층을 폭넓게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모델 계약 이전부터 ‘세사리빙의 팬’이었다고 밝힌 정해인의 솔직한 사용 경험을 토대로 기획돼 더욱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정해인은 침구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편안하게 힐링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실제 촬영 당시 정해인은 “평소에도 세사리빙 이불을 사용한다. 오늘 촬영하면서도 너무 포근해서 잠들 뻔했다”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정해인의 세사리빙 광고캠페인은 15일부터 TV 채널과 유튜브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사리빙은 이번 캠페인에 이어 오는 9월과 10월, 정해인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를 연이어 공개하고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