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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구단 김세정이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11일 자신의 SNS에 "whal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푸른색 민소매 의상, 비즈 목걸이 등으로 스타일링한 모습. 보다 짧아진 헤어스타일 변화도 눈에 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늘도 예뻐", "컴백만 기다리고 있다", "윙크 장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자작곡 'Whale'(웨일)을 발표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