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다빈이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정다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모습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작은 얼굴 속 조화를 이룬 이목구비로 빛을 발했다. 특히 2003년 4살의 나이에 한 아이스크림 광고에 출연하며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별명을 얻은 정다빈은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자라 '정변의 정석'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간수업'에서 주변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일진 고등학생 민희로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