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더해질수록 깊어지고 진해지는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7월호에서 공개됐다.
구찌(Gucci) 2020 프리폴 컬렉션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차승원은 레드 가죽 셔츠와 부츠 컷 데님 팬츠를, 유해진은 블루종과 데님 팬츠를 오프 더 그리드 토트백과 함께 매칭하며 소화력을 보여줬다. 마리끌레르 마리끌레르 마리끌레르 마리끌레르 이어진 인터뷰에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를 촬영하며 섬에서 보낸 시간 중 가장 좋았던 때를 묻자 차승원은 "다 함께 밥 먹는 시간이 좋았다"고 말했고 유해진은 "차승원이 차려준 밥을 먹는 게 제일 좋았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차승원과 유해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