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 강소라의 '최파타'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만나자마자 서로 팬 인증. 영화 대박 터지시고 더블DJ 하러 꼭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J 최화정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전여빈,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기분 좋은 미소와 정다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소라, 전여빈은 이날(14일) 영화 '해치지 않아' 홍보차 '최파타'를 찾았다.
한편, 영화 '해치지 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 분)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작품으로 오늘(15일) 개봉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