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키이스트는 김수현과의 계약 종료를 알리고 "2010년부터 10년간 키이스트와 함께 해 온 김수현의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이 오늘로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김수현은 신인 시절부터 키이스트 소속으로 한류스타로 성장했다. 이에 소속사는 "함께 성장해 온 김수현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키이스트는 드라마, 영화 등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줄 김수현씨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인사했다.
김수현은 사촌 형인 이사랑 감독과 함께 할 전망이다. 이사랑 감독은 2017년 개봉한 영화 '리얼'을 만들었다. '리얼' 이후 군에 입대한 그는 올 7월 1일 전역해 중국 광고 및 행사 등으로 여전한 톱스타 인기를 확인했다. 최근 복귀작으로 내년 상반기 방송될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