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들의 결혼준비 비용을 절약 위한 대한민국 최초 No.1 모빌리티 시스템인 150만원 결혼지원금 결혼행복카드앱이 2019 스마트앱 어워드 생활서비스 결혼정보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란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3,500명으로 구성된 스마트앱워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모바일앱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자 앱 전문가 페스티벌 행사이다.
메리메리드의 결혼행복카드앱은 생활서비스부문 결혼정보분야에서 인정받았다. 결혼준비 품목인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드레스, 헤어&메이크업, 허니문 등 결혼준비 순서 및 과정에서 예비신부, 예비신랑이 구매하는 각 품목의 전체 구매 금액 중 7~15%에 해당하는 부분을 추가 할인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로 실제 계약 진행 시 계약금에서 선 할인을 받아 결혼준비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예비부부들에게 도움을 준다. 결혼행복카드 관계자는 “국내 권위가 있는 시상식에서 결혼정보분야 대상을 수상하여 예비부부들에게 더 높은 신뢰 속에 결혼지원금을 제공하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예비부부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더 나은 서비스와 결혼준비의 어려움을 쉽게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