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가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V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 V골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박찬우 park.chanwoo@jtbc.co.kr 2019.11.16그룹 몬스타엑스를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글 등과 관련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을 지속한다.
4일 스타쉽은 "소속 아티스트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소유, 김다솜, 장원영, 안유진 등에 대한 인터넷과 SNS상의 도를 넘는 악의적이고 왜곡된 댓글과 게시물에 대해 올해 초 법무법인 세종, 법률사무소 아이엘을 선임하고 7월 4일 이들 중 일부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했다"면서 이들 중 일부는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또 다른 이들에 대한 사건은 진행 중이다. 스타쉽은 형사적인 대응에 그치지 않고, 민사적인 법적 대응 또한 추가로 준비중에 있다.
우주소녀 멤버들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블루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08.22/또 최근 몬스타엑스에 대해선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명예훼손 게시물들에 대하여 법적 대응을 예고한대로 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하여 온라인 및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허위사실, 성희롱, 모욕 및 명예훼손 게시물을 수집했다. 3일 강남경찰서에 추가적으로 고소장을 접수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스타쉽은 악플러들의 고질적인 행위로 인해 소속사와 아티스트들에 대한 피해가 극심하였던 만큼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 위반에 해당하는 악의적인 비방, 무분별한 허위 사실 유포 등의 행위에 대해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법적 대응으로 강력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며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