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2019 카카오M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MMA 2019 Imagine by Kia(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 2019)’의 무대를 빛내줄 아티스트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29일 관계자는 "마마무, 방탄소년단, 잔나비, 청하, 헤이즈에 이어 ITZY(있지), 엔플라잉, 더보이즈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올해 테마인 ‘FULL OF SURPRISES’에 맞춰 더욱 더 새롭고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MMA 2019는 멜론, 유튜브 1theK(원더케이) 채널, 카카오톡 #MMA탭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한다. 멜론과 유튜브 1theK 채널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생중계 감상이 가능하며, 카카오톡 #MMA탭에서 메인 화면을 포함한 총 11개의 다양한 화면을 원하는 대로 감상하는 ‘톡 프리미엄 시청’은 시청권을 보유한 이용자에 한해 시청할 수 있다.
MMA 2019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며, △주최-카카오 △주관-카카오엠(Kakao M), 엠스톰(MSTORM) △협찬-기아자동차, 한국피자헛, 이투스, LG유플러스 아이돌라이브 △후원-서울특별시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MUSIC ON! TV(일본), JOOX(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MY Music(대만)과 함께한다.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등 주요상과 함께 인기상과 뮤직스타일상 등 부문별 수상자를 가리는 2차 온라인 투표는 29일 마감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