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바른치킨) 바른치킨 체인본부 ㈜이루에프씨가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 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밝혔다.
여수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지에서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인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민족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비즈니스 축제이다. 대회 기간 동안 총 300개의 기업전시 부스가 설치돼 제품을 홍보하고, 기업과 한상 간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위한 미팅도 진행됐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자사는 금년도 활발한 국내 활동과 함께 점포 개설 및 브랜드 확대를 진행했다”며 “국내 최초로 세운 ‘깨끗한 기름’에 대한 바른 원칙과 ‘식(食)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2020년에는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른치킨 체인본부 ㈜이루에프씨는 지난 10월 28일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도 선정됐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이 선정했으며 ㈜이루에프씨는 이 중 자유로운 조직문화로 인해 승진 기회 및 가능성 테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