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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이 높은 시청률로 출발한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은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세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시즌3 1회는 시즌2 1회(3.2%)보다 1.3% 포인트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애의 맛2' 최고 시청률은 5.4%였는데, '연애의 맛3'가 이를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즌3에는 윤정수·정준·강두·박진우·이재황이 출연한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