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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윤종신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6일 자신의 SNS에 "어제 급작스런 미스틱 모임. 윤종신PD님 좋은 말씀 조언 많이 받고 기분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윤종신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소속사 식구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18년 1월 미스틱스토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SBS 드라마 '훈남정음', MBN '마성의 기쁨' 등에 출연했으며 올 2월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를 통해서도 시청자와 만났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