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이 최고호황기였던 2000년대 초반에 비해 그 수는 다소 감소세에 있지만 치킨공화국이라고 불릴정도로 골목마다 자리잡은 치킨전문점이6만여개 커피전문점이 5만여개로 추정되는 것으로 볼때 여전히 PC방 창업은 창업시장의 블루오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 2013년부터 시행된 PC방금연조치에 따라 쾌적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더욱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과 다양한 먹거리를 통한 부가수익을 올리고 있다.
아울러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PC방 업종만이 노하드시스템과 무인선불기 시스템을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있으며 규모에 따라 1인운영도 가능한 창업아이템으로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레드PC방 관계자는 “PC방창업이 손쉬운 창업아이템 이라 하더라도 그 성공을 가르는 키포인트로 철저한 상권분석과 최적화된 시스템구축이 필요하다.”며 수많은 PC방 프랜차이즈중 그 옥석을 가릴것을 권했다.
7~8월 극성수기를 맞은 PC방 창업시장에 또다시 업계 최저가 창업비를 선언하고 나선 레드PC는 “전좌석RTX2060 풀세팅에 9세대CPU,16GB 메모리,천정형냉난방기 144HZ게이밍모니터,7.1채널진동헤드셋,고급형PC방전용의자,광축키보드,게이밍마우스”를 기본사양으로 가맹점주들에게 성공창업의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
그밖에 자세한 창업혜택 및 레드PC방에 관한 정보는 ‘레드PC방’ 공식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