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성분을 고집하는 장폴에서 프리미엄 비누라인의 호응에 힘입어 보급형 버전 장폴 클래식을 선보인다. 장폴 클래식은 남성과 여성 모두 아침 세안으로 톤업된 느낌을 줄 수 있는 세정이 좋은 천연수제비누로, 기존의 프리미엄 라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제품의 이름은 장폴 톤업비누 스노우화이트에디션이다.
이 비누의 특징은 세정이 매우 좋으며, 세수비누로 사용할때 모공속의 때까지 싹 빼주어 톤업화장품의 기능만큼이나 얼굴이 화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남성의 경우 요즘 화장을 많이 하는 추세인데, 이 비누의 경우 세정이 매우 좋아 굳이 화장을 하지 않아도 톤업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나 미세먼지가 많은 요즈음, 세정이 좋은 비누로 미세먼지비누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프리미엄비누보다 가격면에서 저렴한 편이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관계자는 "장폴 프리미엄 비누라인 2종에 성원을 보내주어서 완판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 제품의 경우 특수판매용으로 개발되었지만, 내부에서 시중에 공개하자는 의견이 다수여서 시중에 판매하게 되었다. 천연수제비누의 감촉과 기능을 좋아하는 소비자층, 특히 세정이 좋아 아침 세안만으로 톤업된 느낌을 받고 싶은 소비자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비누 라인과 본 보급형 비누라인의 차이는 기능성에 있다.
장폴은 지난해 프리미엄 비누라인 2종을 선보여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장폴 향수비누 CEO에디션은 천연수제비누이면서 발냄새 제거와 몸냄새 제거 등에 사용되어 호응을 끌었으며 특유의 고급 향 때문에 남자향수, 여자 향수 대용으로 사용되어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두번째 라인은 장폴 마스크팩비누 아이언마스크에디션은 티트리 성분과 높은 세정력으로 여드름에 좋은 천연비누로 입소문이 났으며, 모공속의 때를 빼주는 모공비누로써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 두가지 비누라인 중에서 단연 압도적인 판매량은 향수비누로, 몸냄새와 발냄새가 완화된다는 입소문으로 단연 장폴의 베스트 셀러로 떠올랐다. 구매평을 살펴보면 대부분 5점 만점을 줄 정도로 향과 기능성에 대해서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출시되는 보급형 라인 장폴 클래식 톤업비누 스노우화이트 에디션은 이름 그대로 톤업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비누로, 기존의 비누보다 세정이 좋고 모공속의 때까지 빼주는 작용을 하며, 가격 또한 저렴하다.
관계자는 "장폴 보급형 라인 장폴 클래식은 기존 프리미엄 비누의 세정력과 미용에 좋은 천연 성분을 그대로 가져왔다. 캐쥬얼하게 쓰기에는 안성맞춤이며 세정에 관하여는 이미 프리미엄 비누를 써 보신 소비자들이 인정하듯 만족스러울 것, 그동안 높은 원가로 인하여 프리미엄라인에 가격 부담감이 컸던 고객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몸냄새와 발냄새를 완하시켜주고 좋은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는 모토로 판매량이 많은 장폴 향수비누 CEO에디션 이후로 장폴은 천연수제비누는 물론 천연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출시해 왔다.
장폴은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EWG all 그린 등급을 받은 장폴 수분크림을 현재 방송 방영 기념으로 최저가에 판매중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천연수제비누 장폴 향수비누 다음으로 출시되는 세번째 비누여서 이번 장폴 클래식 톤업비누 스노우화이트 에디션이 천연수제비누 시장에서 얼마나 점유율을 차지할지 주목해 본다.
관계자는 장폴의 모토는 당당함과 자신감이라며 아침에 톤업된 얼굴과 업된 기분으로 하루를 맞이하라는 컨셉에서 이 비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미세먼지비누로 사용해도 좋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