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발열 온열매트 전문업체 ‘라디언스’가 ‘넥숄더클리닉’ 제품을 출시하며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넥숄더클리닉’은 목, 어깨 원적외선 테라피 제품으로 쌍극자모멘트 제어를 통해 방출되는 원적외선(특허 받은 수호원적외선 열선 기술)이 목과 어깨 및 쇄골 부위에 집중적으로 방출되어 찜질기능을 한다.
최근 현대인들은 스마트폰을 쳐다보는 시간이 증가하고, 하루 종일 컴퓨터로 업무를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사무직 종사자들은 어깨, 목, 팔의 통증과 결림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대인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디언스의 제품들은 강동 경희대병원을 통해 임상 받은 라디샤인 수호원적외선열선 제조기술로 만든 열선들을 사용한다. 이 기술은 쌍극자모멘트 제어를 통해 원적외선을 복사(방출)하는 원적외선열선기술로서 특허 권리를 국내에서는 등록 완료하였고,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여러 나라에 국내진입을 시켜놓은 상태다. 최근 출시된 ‘넥숄더클리닉’에도 같은 기술로 만든 수호원적외선열선을 사용하고 있다.
라디언스 대표로 새롭게 취임한 김세영 대표는 “라디언스는 라디샤인이 브랜드화 되어 있어 라디언스 하면 라디샤인을 떠올리신다”며, “이번에 야심차게 출시한 여러 제품들 중에서도 ‘넥숄더클리닉’은 목, 어깨, 팔의 통증에 시달리시는 사무실 종사자분들에게 추천해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라디언스 제품은 수호원적외선열선 자체에서 정온을 유지하고 3중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기존 전기장판이나 전기매트에서와 같이 불꽃으로 번지는 화재의 위험이 없다. 제품에 아무리 문제가 생겨도 라디언스 화재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라디언스 클리닉 제품인 ‘넥숄더클리닉’은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 없이 일반적 스마트폰(핸드폰) 충전용 보조배터리(5V)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찜질의 시원함과 개운함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