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메모리얼] '빙상 여제' 이상화

2018년 2월 18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역주하고 있는 이상화

2005년 한국 차세대 빙상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피겨 요정 김연아와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왼쪽)

2010년 2월 밴쿠버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왼쪽부터)이 생일을 맞은 이상화를 위해 축하노래를 하고 있다.

 

2010년 캐나다 밴쿠버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있는 이상화

2018년 2월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오른쪽)에 이어 2위를 기록한 뒤 나오의 위로를 받고 있는 이상화

 

2013년 12월 2014 소치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세계신기록 보유자 이상화 선수가 태릉선수촌 챔피언스 하우스 앞에서 하트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년 5월 제주에서 싸이클로 몸 만들기 시작한 빙상 이상화 선수가 소속팀 스포츠토토 선수들과 훈련을 하고 있다.

 

2018년 3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과 삼성 경기에서 이상화가 개막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IS포토·연합뉴스·중앙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