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 DOC 정재용이 결혼한지 약 6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정재용의 아내 이선아는 14일 김포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일 결혼식을 올렸다. 화촉을 밝힌지 약 6개월 만에 부모가 된 것. 46세인 정재용은 아빠가 된 후 지인들에게 축하 인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용의 아내와 딸은 모두 건강하다. 정재용은 아내와 딸 곁을 지키며 행복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재용은 DJ DOC에 1995년 합류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내 이선아는 2016년 아이시어 멤버로 가요계 데뷔한 가수 출신이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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