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청초미 가득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구혜선은 4일 자신의 SNS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창문 가득 비치는 햇살을 맞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갈색 눈동자가 돋보이는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 '치비티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와 5월을 끝으로 계약을 만료, FA 시장에 나온다.
홍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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