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놀토' 본방사수 부르는 청순 미모 "오늘은 혤토데이"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새하얀 레이스 원피스와 모자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아한 분위기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혤토데이", "너무 예쁘다", "놀토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가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이날(13일) 방송에는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가 게스트로, 그룹 엑소(EXO)의 첸이 스페셜 MC로 등장할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