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파니가 지난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MAX FC-17'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이파니는 청바지에 티셔츠와 청자켓으로 캐주얼한 청청패션을 완벽소화하며 모델다운 포스를 과시했다.
이파니, 깜찍하게 화이팅!
경기를 바라보는 근심어린 눈빛의 이파니
미소가 예쁜 이파니
'두아이 엄마'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
'MAX FC' 응원온 이파니, 눈부신 각선미에 심쿵!
상큼하게 손하트로 인사하는 이파니!!
이파니는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 선발대회에서 1위을 하며 세계대회 아시아대표모델로 출전해 모델로서의 이름알 알렸다. 그녀는 데뷔 가수, 모델, 연기자로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이며 음반 활동 및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