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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규리의 '씨네타운' 인증샷이 공개됐다.
13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공식 SNS에는 "인형미모 투명한피부 걸크러쉬. 영화 #질투의역사 남규리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깔끔한 단발 머리를 한 남규리와 박선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뽀얗고 변함없는 인형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규리는 이날 영화 '질투의 역사' 홍보차 씨네타운을 찾아 작품 얘기와 함께 남다른 바이크 사랑, 체중 증가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남규리를 비롯해 오지호, 장소연, 김승현 등이 출연한다. 오늘 14일 개봉.
홍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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