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패션위크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황민현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밀라노 패션위크 몽클레어 포토콜 현장에 참석했다. 몽클레르의 정식 초청을 받아 패션 위크에 참석하게 됐다.
남다른 비율과 분위기로 시선을 끈 황민현은 쏟아지는 플레시 세례에 눈을 맞췄다. 국내에서 남성 셀럽 중 처음으로 참석하는 콜렉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행사는 황민현이 뉴이스트로 돌아온 후 갖는 첫 번째 공식 활동이다. 밀라노에서 화보, 뉴이스트 뮤직비디오 촬영 등 스케줄을 소화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