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도 무기력해지기 쉬운 계절, 겨울. 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추위에 사람도 동물도 면역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다. 이런 때 무엇보다도 잘 챙겨야 하는 건 균형 잡힌 영양을 갖춘 기본 식사다. 반려동물 사료 전문 브랜드 ‘맘앤대디’의 ‘올 에이지(ALL AGE)’ 사료가 최근 주목받는 이유다.
맘앤대디 관계자는 “사람도 밥이 보약이듯 반려견도 밥이 보약이다. 자식을 대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깐깐한 견주들도 만족할 수 있는 퀄리티의 사료를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다”라며, “베타글루칸과 클로렐라 성분을 비롯, 각종 맞춤 영양 레시피로 만들어진 ‘올 에이지’ 사료를 먹인다면 추운 겨울도 걱정 없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 에이지’는 활동량이 많은 반려견의 활력 유지를 돕는 맞춤 영양 설계 제품이다. 반려견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을 담은 레시피 중에서 가장 먼저 베타글루칸 성분 함유가 눈에 띈다. 제6대 영양소라 불리는 베타글루칸은 세포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겨울철 떨어지기 쉬운 반려견의 면역력을 강화한다. 더불어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베타카로틴과 항산화 효과에 효험이 있는 클로렐라 성분이 함께 들어있다.
또한 ‘올 에이지’ 사료는 모든 연령대의 반려견을 위해 관절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MSM, 녹색입홍합 추출물도 들어갔다. 식이유황인 MSM과 녹색입홍합 추출물이 관절을 부드럽게 연결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며 반려견 관절 통증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사료 알갱이는 어린 반려견도 씹기 편한 작은 사이즈로 제작해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수분함량 23%의 쫀득한 식감으로 치아와 장에 부담을 덜어주어 소화율 개선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더불어 장 건강과 소화기능을 개선하는 프락토 올리고당,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슈퍼푸드, 가수분해 닭고기 사용으로 피부 알레르기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이 입증됐다. 사료에 곡물류(쌀, 보리, 밀, 옥수수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곡물 알러지도 예방 가능하다.
‘맘앤대디’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우선으로 여기며 사람의 시선이 아닌 반려동물의 시각으로 사료와 간식을 제작하는 브랜드다. 간식은 별도로 ‘마미야미’ 브랜드를 출시, ‘자색고구미 쿠키’ ‘타르트’ ‘수제 오리안심 저키’ ‘수제 송아지목뼈’ ‘수제 닭발껌’ 등 영양 가득한 다양한 제품들을 ‘올에이지’ 사료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