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 맞이 예전 사진과 펭귄 근황 #썬그리규 #조정뱅이 #펭귄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선글라스를 낀 채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 뽀얀 피부 등 여전히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규현은 음식점에서 찍은 장난기 가득한 사진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규현은 지난해 5월 충청남도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정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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