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해외 매체들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피트 데이비슨이 최근 '2018 MTV VMA' 레드카펫에 이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공동제작하고 LA 에이스 호텔의 더 씨어터에서 열린 '스위트너 세션 쇼'에서도 키스를 했다. 지난주 시카고에서 열린 같은 쇼에서도 무대 위에서 키스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새 앨범 '스위트너' 공연 행사에서 피트 데이비슨을 소개해오고 있다. 약혼 이후 더욱 불타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28일자 미국 빌보드 최신차트에서 빌보드200 1위에 랭크한다. 지난 17일 발매된 '스위트너'는 닐슨 뮤직 기준 23만1000장(실물앨범은 12만7000장) 판매고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