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수영복 매장에서 고객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오는 8월 9일까지 '비치 웨어 페스타'를 주제로 대대적인 수영복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아레나' '레노마' '엘르' '배럴' '나이키 스윔' 등 총 7개 브랜드의 수영복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아레나 허리절개 블랙 모노키니'를 4만5000원에, '레노마 라이트 핑크 모노키니'를 7만6500원에 판매한다.
안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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