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블랙핑크가 한중일 차트를 올킬했다.
20일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트를 캡처해 공개했다. 국내 음원차트를 올킬한 가운데 일본과 중국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어로 발표한 노래로 아시아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양현석은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주간차트 1위,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랭킹 1위, 라인뮤직 실시간과 일간 1위에 오른 사진을 캡쳐했다. 또 중국 QQ뮤직 종합차트 1위, 뮤직비디오 1위에 올라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양현석은 "21일 오전 서브 타이틀곡 '포에버 영' 안무 영상을 공개하겠다"는 설명을 더했다.
황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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