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며 영어회화를 마스터하고자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영어학습에 뛰어드는 학생, 직장인 등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영어회화 전문업체 타샤잉글리쉬(Tasha English, 대표 이지영)가 SNS를 통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타샤잉글리쉬 이지영 대표(사진)는 현재 공식 SNS로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꾸준히 ‘오늘의 영어’를 포스팅하면서 무료강의를 배포하고 있는 한편, 이를 리그램(스크랩) 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리그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샤잉글리쉬의 ‘오늘의 영어’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각종 상황에 따라 영어문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예시와 함께 영어단어, 숙어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카드뉴스 형태의 포스팅으로, 타샤잉글리쉬 계정 팔로우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인스타그램 접속 시 유용한 실전영어 학습을 할 수 있게 되는 효과를 지닌다.
생활 속 활용도가 높은 영어단어들로 구성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교민들 및 유학생들에게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실제로 계정 오픈 1년만에 약 1만여 명의 팔로워를 기록한 상태로, 팔로워 중 상당수가 밀라노, 밴쿠버, 미국, 필리핀, 아프리카 등 해외 체류인들이기도 하다.
타샤잉글리쉬는 오늘의 영어 및 기본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무료강의를 제작해 현재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시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시로 진행되는 리그램 이벤트도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타샤잉글리쉬가 제작한 오늘의 영어와 무료강의 콘텐츠를 무단 도용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보안상의 이유로 오늘의 영어는 비공개 전환되어 전용 계정으로 옮겨진 상태다.
현재 타샤잉글리쉬는 최근 동영상 강의를 담은 USB를 제작해 배포 중이며, 유트브 및 출판 인플루언서 제안들도 다수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