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샘 해밍턴과윌리엄 부자가 드라마 촬영장을 방문해 ‘심쿵 미소’를 전하며 동료 연기자와 스태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샘해밍턴과윌리엄은 최근 종영된 MBC ‘훈장 오순남’의 드라마 세트장을 오랜만에 방문해 긴 촬영으로 피곤해하는 서혜진을 비롯한 동료 연기자 및 스태프의 활력 충전을 위해 홍삼 앰플을 건네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
특히 ‘너 진짜 귀엽다’의 주인공 윌리엄은 아랫니를 훤히 드러낸 ‘심쿵 미소’와 함께 홍삼 앰플을배우들에게 직접 건네며 인기를 독차지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 한국 사람 다 됐네!감사 선물론 역시 홍삼이지”, “윌리엄이 준 홍삼이면 힘이 안 날리가 없다”, “선물 준 샘 해밍턴이 더 달게 마시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 부자가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전한 홍삼은 아모레퍼시픽의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BEAUTIE) ‘명작수’로 알려졌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명작수는 국내 최초 홍삼과 인삼열매인 진생베리Ⓡ가 부원료로 함유된 홍삼 앰플이다. 또 인삼의 유효성분을 고압에서 효과적으로 추출하는 천삼화 기술로 만든 홍삼 성분으로 면역력 증진 및 피로개선, 활력 충전에 도움을 준다.앰플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