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산업중 하나인 Smart Home을 알리기 위해 ㈜여우미 Smart Home 부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잠실롯데월드몰행사로써 “미래야 놀자” 9월26일부터 10월10일까지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샤오미는 스마트홈 분야를 중점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다양한 가전 및 생활용품 등을 출시하며 IoT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어플리케이션 미홈(Mi Home)을 통해 연계된 스마트 TV, 미에어2, 빔프로젝트, 정수기, 미스케일, 360 웹캠, 무선공유기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이러한 IoT제품의지속출시이유는스마트폰을중심으로모든기기들을연결하며가전스마트화를진행하기위해서이며, 이를통해가전제품과생활필수제품의스마트화를진행하여, 샤오미생태계를만들기위해노력하고있다.
현재상품판매존, Smart Home존, 퍼스널모빌리티존, 이벤트존을통해다양하게체험하면서머물수있게준비했으며, 이를통해 10월10일까지 진행하며, 이벤트존에서는 전자 Dart 이벤트를 통해 점수별로 다양하게 선물을 받아갈 수 있게끔 한가위 이벤트도 준비했으며, 가족단위로써 풍선 이벤트도 준비 되어있다고 밝혔으며, 페이스북을 통해 상시 추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오미신제품으로 삼각대셀카봉, 큐브박스2, 블루투스 이어셋(한글판)출시로판매하고 있으며,앞으로 올해 출시 예정인 조명 Yeelight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여우미한문호대표는“잠실롯데월드점 “미래야 놀자”행사를 통해 Smart Home을 10월 10일까지 많은사람들이체험할수있으면좋겠다고말했으며,보조배터리로인한기적이아닌앞으로 Smart Home에서또한번에기적을보여주도록노력하겠다고말했다. 또한샤오미가국내에서도 Smart Home 생태계를이어갈수있도록힘쓰며, 앞으로 출시될 샤오미 AI스피커를 통한 더욱더 편안한 삶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